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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화도여행

  • 대일해운
  • 2019-06-20
  • Hit : 1,592
아기는 안고 유모차는 끌고 힘드셨을텐데 예쁜 사진과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연화도의 수국이 아기와 가족분들을 반기려 활짝 피고 있었나보네요.
용머리 해안과 수국의 아름다운 풍겨으로 감동으 받으셨다니 얘기만 들어도 뿌듯합니다.
깨끗한 공기를 마시고 푸르른 바다를 보고 기분전환 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언제나 승객의 안전을 원으로, 행복한 여행이 될 수 있게 친절한 대일해운이 되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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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중한 모임 5명은 연화도로 출발!
>  7개월 아기와 함께 ~
> 유모차끌고 연화사를 들려 부처님을 만나고
> 우리의 이야기꽃이 퍼지고 보덕암을 향해 가는길에 수국꽃이 반갑게 맞이합니다.
> 그 언덕길을 아기는 안고 빈유모차는 언덕을 넘습니다.수국이 오늘은 더 많이 웃습니다.유모차를  밀고오는 일행을보고 웃는거지요.용머리  해안이 보이고 수국이 많이도 퍼지고 있습니다.
> 푸르른 바다와함께 ,그 유명한 용머리해안과 어우러지는 예쁜 수국들.연화도라서 더 예쁜게지요.
> 류건이는 공기맑은 이 청정지역에서 새근새근 잘도 자더니 배고프다고 하네요.또 수국이 재미있어합니다.연화도 수국에게 우리는 어린아기를 안고 걸어서 연화사,보덕암을 충분히 답사한다는 용기를 보여줬습니다.
> 보덕암 기념품 판매장에서 몇가지 사고 왔습니다.
> 연화도 수국 보러 많이 오실겁니다.탐스러운 꽃덩이가 갖가지 색깔로 뽐내고 있습니다.자연의 고마움에 다시한번 감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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